[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신나게 걸어가는데 와 오늘 장난 없이 덥네"라며 "다들 즐거운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화를 준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나이 3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지난해 9월 16년 함께 해온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짓고 휴식기를 가져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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