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13주년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기뻐하는 모습. 풍선과 꽃다발, 꽃바구니가 풍성하게 놓여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김소현은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됐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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