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Mnet 'KINGDOMWEEK :
'버디 캐처'는 컴백을 앞두고 쉼 없이 준비한 스트레이 키즈에게 주어진 '킹덤'의 선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힐링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다. 멤버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찐케미와 우정을 쌓고,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제작진이 '스트레이 키즈에게 우정이란'이란 질문을 던지자 "없어선 안될 존재", "스트레이 키즈 그 자체", "전 재산을 준다 해도 아깝지 않다" 등의 답변으로 돈독한 멤버간의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렇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결말들로 가득한 미션이 펼쳐지며 한층 더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
한편, 'KINGDOM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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