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진성이 건강이상 루머를 부인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지호 진해심 김나영 유호 정훈이 참여한 '도전 꿈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진성은 건강 이상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요즘 바빠서 그런 것 뿐, 정말 건강에 이상이 없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성은 "심장이 조금 안 좋지만 약 잘 먹고 있다. 신경 안 써주셔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며 웃었다.
최근 각종 유튜브 채널에는 진성이 암 재발로 투병 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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