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배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외 테이블에서 피자와 샐러드, 감자튀김 등을 놓고 식사를 앞두고 있다.
한 누리꾼은 댓글로 "설마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냐"라고 묻자 배수진은 "아기 낳고 체질이 바뀌었다"라고 답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동성의 딸로 알려진 배수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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