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최민식, 임상수 감독, 박해일(왼쪽부터)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최민식, 임상수 감독, 박해일(왼쪽부터)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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