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붕어빵 아들 공개 "아빠보다 오조억배 잘 생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별이 하하의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1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드림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랑 닮았지만 아빠보다 오조오억배 잘생긴 내 아들 하드림"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림이가 소파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를 꼭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