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코로나19 확진 된 후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지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격리 4일차 증상"이라며 "열은 정상권. 처음 며칠은 목이 상당히 불편했는데 이제는 코감기처럼 콧물과 재채기 동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당히 건조한 상태"라며 "물 많이 마시고 환기 자주하기"를 덧붙였다.
이지훈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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