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X유이, 여전한 우정 자랑 "살짝 설렜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유이가 재회했다.

1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와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뭐라 해야 할까.. 살짝 설렜어 널 만나러 가는 기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와 유이는 손하트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