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유승호, 차승원·강동원과 한솥밥? YG엔터 "긍정 논의 중"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유승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승호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2000년 영화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꽃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정혜영, 강동원, 수현,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한승연, 손나은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승호, 차승원·강동원과 한솥밥? YG엔터 "긍정 논의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