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유승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00년 영화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꽃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정혜영, 강동원, 수현,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한승연, 손나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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