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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 이마에 골프공만 한 멍 '깜짝' "살다 살다 처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큰 멍이 들었다.

23일 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마에 혹 났어. 대자로 엎어짐. 코 매워 죽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웨이 인스타그램]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웨이 인스타그램]

사진은 웨이가 베개에 누워있는 듯한 모습. 동그란 이마에 골프공 만한 큰 멍이 생겨 충격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냉찜질 중이에요. 괜찮아요. 세수밴드 요긴하다"라며 "사주에서 올해 낙상 조심하랬는데 진짠가. 살다살다 이런 혹은 처음봐. 코도 멍듦"이라고 남겼다. 해당 사진에는 코에 푸릇한 멍이 눈길을 끈다.

한편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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