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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명곡 재해석…영탁→세븐·소향·최정훈 출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한국 대중가요사에 기록을 세운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2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52회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으로 진행된다. 소향&민우혁, 홍경민, 이정, 별, 세븐&박시환, 영탁, 잔나비 최정훈, 채보훈, 뮤르, 체리블렛이 출연해 명곡을 재해석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노래하는 잔나비 최정훈의 모습부터 불구덩이 한 가운데서 열창하는 영탁의 모습까지 라인업만큼이나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무대가 담겨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또한 특별한 듀엣 조합이 기대감을 높인다. 천상의 목소리 소향과 명품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만나 소름을 유발하는 듀엣무대를 펼친다. 세븐과 박시환이 듀엣을 결성해 노래와 퍼포먼스로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명불허전 최강 보컬리스트 홍경민, 이정, 별, 채보훈, 국악창작그룹 뮤르, 걸그룹 체리블렛의 무대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출연진들의 선곡 리스트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어떤 곡을 선곡해도 귀호강이 보장된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인 만큼 기대감이 치솟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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