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세' 스트레이키즈, 9월 체조경기장 입성(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9월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의 서울 추가 공연을 깜짝 발표하고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울 추가 콘서트를 성대하게 연다.

스트레이키즈 서울 공연 단체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새롭게 추가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명은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 엠...')' 등을 선보이며 해당 단어에 본인들만의 의미를 담아 온 바, 새 공연명 'UNVEIL 11' 속 숨겨진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지난 4월 29일~5월 1일 서울 3회 공연을 포함해 6월 28일(이하 현지시간)과 29일 미국 뉴어크를 시작으로 7월 1일 시카고, 9일과 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과 15일 시애틀, 19일과 20일 애너하임 그리고 6월 11일~12일 고베, 6월 18일~19일과 7월 26일~27일 도쿄까지 총 9개 도시 19회 규모의 공연 하이라이트 장면이 담겨, 스트레이 키즈의 파워풀한 에너지는 물론 전 세계 팬들과 나눈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9월 KSPO DOME에 입성해 'K팝 대세 그룹'다운 위상을 자랑하고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1일 팬덤 결성 4주년을 맞이해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Time Out'(믹스테이프 : 타임 아웃)을 발표하고 7월 26일부터 일주일간 '2022 STAYweeK'(2022 스테이위크)를 진행했다. '2022 ^ㅅ^ 슼소슼'(2022 스키즈가 소개하는 스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속 순간들을 나누는 'Moment For STAY', 라디오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슼키라 (SKZ’s Kiss The Radio)' 등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로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서울, 일본, 미국 각 지역에서 단독 콘서트를 전 회차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에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미국 애너하임 공연에 평점 만점을 부여했고, 리뷰 기사를 통해 "'MANIAC' 투어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번 콘서트는 인상적인 성과와 함께 'K팝 에이스' 스트레이 키즈가 그들의 길을 확실하게 개척하는 그룹임을 보여준다. 여덟 멤버들은 약 3시간 동안 모든 걸 쏟아부어 노래하고 랩하고 춤춘다"며 호평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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