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준금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을 럭셔리한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거실에는 박준금이 좋아하는 핑크빛이 가득 했다. 소파, 그림, 의자가 핑크색이었다.
주방은 거실과 달리 심플했다. 하지만 김치냉자고 위에 명품백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가방이 냉장고 위에서 잘 익어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준금은 "제가 성격이 급해서 나갈 때 금방 금방 들고 가려고 냉장고 위에 눴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박준금은 반전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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