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母,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면 결혼까지 준비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윤지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탁구 감독 현정화와 그의 딸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지는 "저와 엄마는 밀착형이다"며 "결혼 전에는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집까지 올라가는 걸 (엄마와) 같이 가고 싶어서 차에서 기다렸다. 엄마를 만나면 수다를 떨면서 엄마 얘기도 듣고 그랬다"고 말했다.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캡처]

박나래는 "저는 17세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다. 엄마랑 대화가 길지는 않다. 만나면 약간 데면데면 하고 단 둘이 눈을 보며 밥을 먹으면 어색해서 대각선으로 보면서 먹는다. 대화도 다른 공간에서 한다"고 엄마와의 사이를 전했다.

이어 "그런데 엄마는 저한테 궁금한 게 많다.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뭐 하는 사람이야' 물어보고 만난지 얼마 안 돼도 결혼까지 준비돼 있다. 너무 많이 물어보면 적당히 물어보지 하는데 안 물어보면 또 서운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