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복면가왕' 인디언인형 3연승…이솔로몬·지구인·이성욱·김혜정 활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183대 가왕은 '인디언인형'이었다. '인디언인형'은 '쿨가이'와 접전 끝 3연승에 성공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여름특집' 가왕결정전에서 2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과 '쿨가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인디언 인형'이 3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공개된 '쿨가이'의 정체는 '내일은 국민가수' 3위에 빛나는 시인 겸 가수 이솔로몬이었다.

복면가왕 이솔로몬 [사진=MBC]

'복면가왕' 리듬파워 지구인 [사진=MBC]

'복면가왕'은 이솔로몬의 첫 지상파 무대였다. 이솔로몬은 "MBC 물꼬를 잘 터놓을테니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오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가수 준비를 하다가 23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는 평생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3라운드에서 탈락한 '나인틴 나인티나인'은 리듬파워 지구인이었다.

지구인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을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며 "가면을 쓰니 자신감은 더 생기는 것 같다. 오늘은 내가 지드래곤이라는 마음으로 즐겼다"고 했다.

이어 '바다 보러 갈래'의 R.ef 이성욱,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의 바다새 김혜정 등이 활약을 펼쳤다.

복면가왕 이성욱 [사진=MBC]

복면가왕 김혜정 [사진=MBC]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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