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우영우', 시청률도 해피엔딩…17.5% 자체 최고 종영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됐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회(최종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7.5%를 기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됐다. [사진=ENA]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3.8% 보다 3.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은 9회가 얻은 15.8%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9.2%를 기록했다.

0.9%로 시작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호평을 얻으며 시청률 수직상승을 이끌어왔다. 10회부터 시청률이 다소 주춤하기는 했지만 기본 13~14%대를 유지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회에서 17%가 넘는 시청률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행복한 결말을 담아냈다. 우영우(박은빈 분)는 정규직이 됐고, 이준호(강태오 분)와의 사랑 역시 예쁘게 키워나갔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아다마스' 8회는 3%, KBS 2TV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4회는 1.9%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창욱, 최수영 주연의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또 다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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