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솔로냐 커플이냐 '나 홀로 지옥' 특집…배신과 음모 향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1박 2일'에서 솔로와 커플로 나뉜 멤버들의 아슬아슬한 전쟁이 시작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 홀로 지옥' 특집에서는 운명의 갈림길에 선 다섯 남자의 불꽃 튀는 심리 싸움이 발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휴게소 오프닝에 나선 멤버들은 엄습하는 야생의 기운에 본능적으로 신경을 곤두세운다. 싸늘한 기류가 감도는 현장에 의문의 물건이 등장하자, 다섯 남자는 오프닝부터 치열한 눈치 게임을 벌인다고. 멤버들은 정체불명의 물건이 불러일으킬 심상치 않은 파장을 예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끈질긴 심리 싸움을 펼친다.

'1박2일'이 '나홀로 지옥' 특집을 진행한다. [사진=KBS ]

고도의 심리전 끝에 2:2:1의 팀이 결성된 가운데, 난데없는 커플과 솔로의 전쟁이 발발한다. 멤버들은 혼자가 될 경우 지옥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무시무시한 으름장에 겁에 질린다고. 불길한 느낌을 감지한 연정훈은 "오늘은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해"라며 역대급 전투력을 폭발시킨다.

커플이 된 딘딘은 자신의 짝꿍에게 "쭉 같이 가자"라는 애틋한 고백을 전하며 동맹을 체결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배신자 딘딘을 믿지 못하고 남몰래 서로 교류하면서 심장 쫄깃한 전술을 펼친다. 속을 알 수 없는 딘딘은 물론 홀로가 될 위기에 놓인 주인공까지, 배신과 음모를 꾸리며 서로를 속고 속였다고 해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엇갈리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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