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벤 [사진=벤 SNS]](https://image.inews24.com/v1/17b9c8e871ef36.jpg)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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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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