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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르세라핌, 10월 중순 컴백 확정…4세대 라이징 온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10월 중순 가요계 컴백한다.

1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10월 중순 가요계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그룹 르세라핌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FEARLE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로 팬들을 찾게 됐다. 이번 신보는 김가람의 탈퇴 이후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르세라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부족함 없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은 9월 3일 발표 차트 기준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진입 기록을 새우며 올해 데뷔한 K팝 아이돌 중 최장 기간 빌보드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 차트 뿐 아니라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며 공백기가 무색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보는 10월 중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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