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15일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강희 다이어트 파이팅"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양치승과 함께 사진을 찍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 양치승 [사진=양치승 SNS]](https://image.inews24.com/v1/818670d124de31.jpg)
앞서 최강희는 "인생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고깃집 설거지와 김숙 집 가사도우미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 3개월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