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출연분을 미리 공개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박수홍을 프로급 요리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신혼집은 넓직한 평수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은 "깨소금 냄새가 난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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