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우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모두 고맙습니다, 그동안 OBS '마냥 이쁜 우리 맘'의 첫 번째 딸로 행복했습니다, 어머니들 모두 건강하세요, 가족을 향한 그 사랑으로 이제는 부디 어머님 자신도 잘 챙기시기를, 하루하루 행복하시기를, 희진 딸이 기도하며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5월부터 OBS 경인TV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의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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