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의 전속계약 만료설에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 무근"이라 입장을 밝혔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조이뉴스24에 "바비의 전속계약 만료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해외 매체는 바비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한편 바비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2015년 데뷔해 강렬한 힙합과 랩으로 사랑받은 그룹이다. 올해 데뷔 8년차로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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