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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주 측 "조규성과 열애 아니다...과도한 추측 자제 부탁"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지민주 측이 축구선수 조규성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지민수 소속사 엘삭 측은 "열애가 아니다.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네티즌들은 조규성과 지민주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축구선수 조규성, 모델 지민주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조규성, 지민주 인스타그램]

한편, 조규성이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 중이며 가나전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지민주는 2003년생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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