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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전선욱 작가, 3년 열애 끝 부부 됐다 "하얀 겨울날 화촉"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12.3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됐다"고 전선욱 작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결혼했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결혼했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결혼했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결혼했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

야옹이 작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간직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듬어 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선욱 작가와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복을 입은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함을 한껏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2019년부터 열애 중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야옹이가는 지난해 2월 8살 아들이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을 각각 집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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