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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앞모습만 여신인 줄 알았더니 뒤태도 장난 아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핑쿠핑꾸"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크롭 니트와 팬츠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윤아 [사진=윤아 SNS]
윤아 [사진=윤아 SNS]

한편, 윤아는 지난달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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