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가 아기 옷을 선물받았다.
윤승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젬마(아이 태명)의 첫 옷"이라며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곧 태어날 아기의 아기 옷이다. 명품 브랜드의 토끼 로고의 자수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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