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수향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배우 김정현(꼭두, 도진우 역)과 임수향(한계절 역)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수향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배우 김정현(꼭두, 도진우 역)과 임수향(한계절 역)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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