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혜미리예채파'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6인이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혜미리예채파'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6인이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