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터트롯2'가 초특급 갈라쇼 무대를 선보인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지난 주, 운명의 준결승전으로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까지 역대 최강 TOP7을 탄생시켰다. 열화와 같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미스터트롯2'는 결승전 다음 주인 23일 갈라쇼를 통해 '뜨거운 안녕'을 전한다.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꽉꽉 눌러담은 트롯 축제 '미스터트롯2 갈라쇼'에는 진선미를 비롯, 대한민국 트롯 시장을 이끌어갈 TOP7 최고의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2'가 배출한 화제의 출연자들이 재등장해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미션 무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스페셜 콜라보 무대 등 환희와 감동을 선사할 풍성한 볼거리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스터트롯2 갈라쇼'는 23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트롯2' 대망의 결승전은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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