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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클래식 프레피룩 변신…5월 컴백 기대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WIND'(윈드) 버전 콘셉트 이미지의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비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두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의 'WIND' 버전 단체사진을 오픈했다.

비투비 단체 이미지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단체 이미지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이미지 속 비투비 멤버들은 깔끔한 옥스포드 셔츠와 타이를 매치해 한껏 클래식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비투비는 '네잎클로버'가 담긴 로고모션과 산뜻하고 심플한 매력을 담은 신보 아트워크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어 오디오 스니펫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풍성한 티징 콘텐츠의 공개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비투비는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노래 (The Song)' 등 수많은 히트곡과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비투비의 열두 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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