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안은진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로 2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안은진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로 2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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