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유인식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3'은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유인식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b22b822b077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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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3'은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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