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르세라핌(LE SSERAFIM)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노-리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정규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언포기븐'은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새 시대로 기억될 언포기븐(Unforgiven)"이라는 가사처럼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르세라핌(LE SSERAFIM)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노-리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eedb2688bda7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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