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父 서세원 사망 이후 한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나브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신고 #alive"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 할머니와 함께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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