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소희 [사진=부쉐론]](https://image.inews24.com/v1/b4dd32666f708d.jpg)
![한소희 [사진=부쉐론]](https://image.inews24.com/v1/2f6534c31ee56c.jpg)
이날 한소희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스몰 링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콰트로 더블 화이트 스몰 링과 콰트로 레디언트 싱글 클립 이어링, 콰트로 클루 드 파리 싱글 클립 이어링까지 다양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쳐' 시즌2를 촬영 중이다.
![한소희 [사진=부쉐론]](https://image.inews24.com/v1/673cd0bc7e46f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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