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송가인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하늘의 별 따기 골프화 220 딱 맞는 사이즈를 찾았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왜 이제야 찾은 거야....발이 쪼끔 해도 문제!ㅋㅋ 오늘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셀카를 찍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물광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