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Wimbledon men's singles finals 2023"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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