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에 불참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홍현희가 불참했다.
이날 신애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 현희 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앞으로 3주 동안 잠깐만 쉬기로 했다"고 홍현희의 불참 이유를 전했다.
장영란은 "제가 그래서 홍초맘 자리에 앉았다. 그 자리를 채우도록 하겠다"며 "푹 쉬다 와요. 홍초맘.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홍현희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오은영은 "현희 씨가 너무 과로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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