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외할아버지도 의사였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대파 피자, 골뱅이 요리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자기 외할머니꼐서 건새우도 보내주시고 식재료들을 정말 많이 보내주시지 않냐. 너무 감사하다. 또 정말 건강하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정현 남편은 "정말 건강하시다. 외할아버지도 1월까지 진료를 보셨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은 시아버지도 의사라고 밝힌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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