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윤진영 교수가 파킨슨병에 대한 각종 설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전문의들이 출연해 질병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d2a25309a307eb.jpg)
이날 윤진영 성균관대 의대 신경과 교수는 파킨슨병에 좋은 식단과 운동 방식을 공개했다.
윤진영 교수는 "지중해식 식단, 채소 올리브유 생선 등을 권한다. 잡곡밥이나 야채 살코기 생선류를 드시길 바란다. 운동도 중요하다. 주 5회 30분 이상 강한 강도의 운동을 권한다. 과도한 운동은 다치거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파킨슨병의 조기 사망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윤 교수는 "파킨슨병은 굉장히 천천히 진행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약물치료 효과가 좋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족력이 조금 있긴 하지만 안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파킨슨병을 다른 병과 오인해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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