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남보라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100개의 만두를 빚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이 모여 함께 만두를 빚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속을 만들고 32분만에 100개의 만두를 빚어냈다.
MC 붐은 13남내의 장녀인 남보라에게 "결혼하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아이가 많은 집에서 자라다 보니 많은 건 부담스럽다. 적당히 4명 정도"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놀라며 "보건복지부에서 상을 드린다"며 일어나 상 주는 행동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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