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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종혁, 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주연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종혁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4일 오후 6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배우 주종혁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주종혁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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