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예 송서린이 '비질란테'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자경단)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며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배우 송서린이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신영지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186330a11eb5c.jpg)
송서린은 극중 남주혁의 알리바이가 되어주는 신영지 역을 맡았다. 지용은 비질란테 활동을 하던 중 얼굴에 상처를 입고 이준엽 교수(권해효 분)의 의심을 받았다. 이 때 경찰과 함께 나타난 신영지는 지용이 자신을 구해줬다며 더없이 좋은 알리바이가 되어준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탰다.
송서린은 "처음이라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인데 선배님들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라며 "너무나도 좋은 작품인 '비질란테'에 제가 참여했다는 자체가 아직도 꿈 같고 행복하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실력과 경험을 쌓아온 송서린은 '비질란테'에 이어 얼마 전 차기작 촬영을 마쳤다.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송서린은 "선한 영향력을 품은 배우가 되고 싶다.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고 소중하게 걸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과 다양한 표현력이 매력인 송서린이 앞으로 자신의 각오처럼 선한 영향력을 품은 배우로 잘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