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현지 재력가 여성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국경제는 태국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 A씨와 1년 이상 만남을 이어왔지만,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A씨는 스킨 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또한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별을 맞게 됐다고.
한편 박유천은 최근 4억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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