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명길이 동료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최명길은 자신의 SNS에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빨강구두 최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정유민, 선우재덕 등과 시간을 보내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들은 2021년 방송된 KBS2 '빨강 구두'에 함께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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