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설현이 조카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5년 전의 나와, 박소담 산타님, 조금 부담스러운 덩치오빠까지 제법 완벽한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타옷을 입은 조카를 안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찐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방송된 ENA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설현이 조카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5년 전의 나와, 박소담 산타님, 조금 부담스러운 덩치오빠까지 제법 완벽한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타옷을 입은 조카를 안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찐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방송된 ENA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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