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다. 애들을 제대로 만난 게 두 달 반이 훌쩍 넘었다. 주말 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펴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만에 이혼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다. 애들을 제대로 만난 게 두 달 반이 훌쩍 넘었다. 주말 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펴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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