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조병규가 2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톰 새로운 시작'은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아톰'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인간 소년 토비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100만 마력의 최첨단 슈퍼 로봇 아톰으로 재탄생하면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조병규, 김소원, 김강현이 더빙에 참여,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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